단기금리는 간단한데요

1년 미만인 금융상품의

금리입니다. 대표적인

단기금리 3가지가 있습니다.

콜금리

CD금리

CP금리

위에 링크를 참조하시면

용어의 뜻을 설명해 두었습니다.

CP는 CD와 조금 비슷한데요. CP는 기업이 발행하는 어음을 말합니다.

어음에는 진성어음과 융통어음 두가지 어음이 있는데요 그중 진성어음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진성어음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받고 그 대신 주는

어음으로, A기업이 C기업에게 부품대금을 3개월짜리 진성어음으로 주었다면

C기업은 3개월 후에 A기업이 지정한 은행에서 이 어음을 현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융통어음입니다. 흔한 방법으로 증서를 주고 돈을 빌리는 것으로

보통 3~6개월 정도의 단기로 발행됩니다.  

CP도 마찬가지로 기업자금이 부족하면 자금을 조달받기위해 CP를 발행하며

CP금리는 오르게되죠? 반대로 기업자금이 풍족하면 CP발행을 할 필요가 없어서

CP금리는 낮아지게 됩니다. 당연한거죠?  이해하셨나요??

콜금리란 은행같은 금융기관이 하루이틀 급전이 필요해서

타 금융기관에 전화해서 돈을 빌릴 때의 금리를 말합니다.

기준금리가 뭔지 아시나요?

위에 한국은행인데요 한국은행은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입니다. 즉, (국가의 은행) 알고계시죠?

저 한국은행이 은행들에게 금리의

기준을 정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그 테두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답니다. 오른쪽에 은행들을 보면

무슨 귀신 본거같은 표정을.. 오바지만

재미를위해서 ㅎㅎ

잘나가는 은행들이 겁에 질렸어요

은행의 왕이 왔거든요, 한국은행이 왜

금리를 정하여 바꾸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다음 포스팅에서 공부한 내용을 다시 정리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제책 읽다가 금리단위라는게 나왔네요.

먼저 %p 라는 단위 살펴 볼까요 %p는 

(퍼센트포인트)라고 읽습니다.

%p는 원래이자율과 바뀐이자율의 차이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즉, 금리의 차

금리가 3%였는데 3.25%로 오르면

%p는 0.25%p가 상승한 거에요

그 다음으로 bp입니다 bp는 베이시스 포인트 그냥 비피라고 읽으며

국제금융시장에서 금리나 수익률을 나타낼때 쓰는 단위로 쓰입니다.

1bp= 0.01%를 나타내며 25bp가 올랐다면 0.25%포인트가 상승한거죠

국제금융시장에서는 조단위의 돈이 움직이므로 1bp의 금리변화에도

민감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bp는 민감하게 봐야하는 단위!!

금리가 변동하는 데 영향을 주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오늘은 금리변동의 원인에 대하여 공부한 내용을 나누겠습니다

밑에는 만화를 간단하게 만들어 봤는데요. 글로만 하기 적적하여

만들어 봤습니다 ㅎ. 4컷 만들기도 힘든데 웹툰 만드시는 분들은..ㅠ

금리는 이자잖아요? 금리가 오르고 내리는 데에는 돈의 수요와 

공급이 영향을 미친답니다. 돈의 수요와 공급이 뭔지 아시겠나요? 

돈이라는 건 보통 지폐로 많이 생각하시겠지만 여기서는 건물, 물건

등을 모두 돈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돈의 수요부터 살펴볼까요

사람들이 아파트를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노트북 가격이 오르겠죠?

(공부했잖아요ㅎ) 그럼 똑같이 돈도 마찬가지에요 돈을 빌리려는

사람이 많으면 금리가 오르는거에요 왜? 돈빌리는 사람이 많으므로!!

그럼 반대로 아파트 사려는 사람이 적으면 아파트가 남아돌아서

가격을 내려야겠죠? 돈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이 없어요 그럼 금리를 낮춰야합니다(내려가겠죠?)

이번에는 돈의공급에 대해서 살펴보도록할까요 간단합니다.

아파트공급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아파트가격이 내리는 것처럼

돈의공급에서도 돈을 빌려주려는 측이 많으면 금리도 내려갑니다

그럼 반대로 돈을 빌려주려는 사람이 적으면 금리는 오르겠죠?

여러분 이해하셨나요 ㅎ? 아니면 위에 그림처럼

들어오시고 바로 나가신건 아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