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경제는 의도하지 않게 제3자에게 경제적 이득을 주는 것 입니다.

의도치 않게 남에게 경제적 도움이 되는게 뭐가 있을까요?

예를들면  

밖에다가 안쓰는 옷이나 가방 이블 등을 버립니다.

근데 마침 거지가 그걸보고 냉큼 가져가는거죠

쓸 데 없어서 버린건데 거지에게는 경제적이익을 주었으니

외부경제 맞겠죠?

시장의 실패

이전 포스트중에 보이지 않는 손이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잡아주는 거라고 공부했잖아요? ㅎ 

이렇게 균형을 잡아주는 보이지 않는 손이 제기능을 하지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를 시장의 실패라고 함

외부경제  외부불경제  탄소배출권  피구세

공유지의 비극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함부로 써서 공유지가 비극을 맞게 되는 거에요.

예를들어 갯벌에서 조개를 너무많이 채취하거나

국립공원에서 화장실이나 주변환경을 막다루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등

공유지를 함부로 대하여 비극을 가져다 주는거죠..   동물들한테도 피해가..

독점시장은 시장점유율이 50%가 넘어가면 독점

이라고 하는데요.

시장점유율은 한 시장의 전체 거래량 중 특정 기업이

차지하는 비율 (그냥 어떤 회사제품이 얼마나 많이 팔았는지 그수치를 나타낸거죠)

경제가 이래서 문제에요. 왜이렇게 어렵게 말을하는 걸까요? 

있어보이려고 그러는지..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이란 

너무 배가고파서 피자를 한판 샀다고 생각하세요

집에와서 너무배가고파서 바로 피자 포장을 끌르고

처음 한조각을 딱! 그한조각이 그렇게 맛있을 수 없죠?

효용 100입니다. 두번째조각 만만치 않죠?

하지만 효용은 같지 않을거에요  왜냐하면

급한 불은 껏잖아요?? ㅎㅎ

두번째 조각은 아마 80에 효용 3번째 조각은 50정도되려나요?

이처럼 소비를 하나씩 늘릴때 마다 효용이 줄어드는 것을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밑에 효용 제로에 달했습니다 ㅎ

전번에 한계비용과 한계수익에 대해서 공부했잖아요?

오늘은 한계비용 체증의 법칙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나누려고해요 ㅎ

전 시간에 한계비용을 지불하는 이유는 한계수익을 얻기위함

이라고 했잖아요?

하지만 한계비용도 적당히 투자하지 않으면 독이 된답니다

사장은 장사가 잘 되서 옆에 가게 하나를 더 차립니다

사업을 늘리다 보면 알바생도 그만큼 많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한명 한명씩 일손을 늘립니다

1명당 100만원을 주고 고용합니다

 처음에 바빠서 한명을 고용해서

매출이 150만원 올랐고 직원에게 한계비용 100만원을주고 한계수익

50만원을 얻습니다.

손님이 점점 늘어나요

바쁘니까 한명을 또 늘립니다

2명으로 늘었고 매출은 230만원이 올랐습니다. 한계수익은 30만원이죠?

이상하네요? 매출이300만원으로

올라서 한계수익이 100만원으로

증가 할줄 알았는데..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아무튼 가게를 늘려서 바쁘니까 한명을 더뽑아요.  근데 매출이 300만원? 매출이 오르긴 올랐는데 한계수익은? 이런 단계로 계속 한계비용이 체증하는 현상을 

한계비용 체증의 법칙이라고 합니다.